글쓴이 : 일곤이

이제 여기도 환절기가 되었어요
덕분에 일주일 몸살 감기로 고생도 좀 하고요
더운데서 무슨 감기냐고요?
아니에요 더운 낮에 땀 뻘뻘흘리며 돌아다니다가
저녁때 시원한~ 에어컨 밑에 있으면
제대로 감기걸린답니다

한국에선 에어컨 바람 싫어 했는데
이나라에 와서는 에어컨이 생명유지 장치에요 -_-;
이거 없으면 선풍기 틀어놓구 자야지 잠을 잘 수 있어요

지금 빌린방이 에어컨이 있긴한데
옆방이랑 벽을 뚫어서 에어컨을 중간에 걸어놓은
해괴한 형태거든요

        에어컨
-----||||||||------
          |
내방     |     옆방
          |
        방사이의 벽

옆방 사람이 쎄게 틀어놓고 제가 줄이고 하다가
결국 감기가 걸렸어요.
매너 없는 중국애들 -_-

암튼 이제 비도 잘 안오고 34도를 유지하는
폭열지옥이 왔어요

한국은 눈이 많이 왔다면서요 부러워요~
다들 건강 조심하세요^^
☆ 글쓴이 소개☆
FST님의 글입니다.
2006/02/08 08:24 2006/02/08 08:24
글쓴이 : 일곤이

후불제 핸드폰으로 인터넷 하고 있어요
오늘 개통했답니다.

트래픽 제한은 1기가바이트고
한달에 2만원정도해요

하지만 속도는 ISDN급은 되나 모르겠네요
모뎀보다는 좀 빨라요

이제 원하는 시간대에 인터넷
쉽게 들어올수 있게됬어요

모두들 보고 싶기도하고
향수병이 다시 오려는지 좀 그래요

요샌 너무 단절된 생활인거 같아서
교회도 나가고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보려고요

모두들 잘지내세요~!!
☆ 글쓴이 소개☆
FST님의 글입니다.
2006/01/17 16:23 2006/01/17 16:23

Happy new year~!!

FST 생존소식 : 2006/01/01 16:22
글쓴이 : 일곤이

병술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
떡국도 많이 드시고요~

저 한국들어가면 맛있는거 많이 사주세요 ㅋㅋㅋ
3월혹은 4월에 한국 들어갑니다.
물론 14일만 체류할거구요

재현형 장사 잘되시고
도집이형 덕연이형 던 많이 벌고
광미니형 더 좋은 회사 찾고
재피누나 재밌게 살아요

정철이랑 영화누나 , 봉현이도
재밌게 살기를~~
☆ 글쓴이 소개☆
FST님의 글입니다.
2006/01/01 16:22 2006/01/01 16:22